[프로필] 한창훈 신임 치안정감…요직 두루 거친 '교통통'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경찰청 제공)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경찰청 제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12일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된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57·간부후보생 45기)은 '교통통'으로 알려져 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에 이은 경찰 서열 2위 계급이다.

1968년생인 한 국장은 전남 무안군 출신으로 해제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찰간부후보 45기로 입직했다.

한 국장은 지난 2015년 총경 승진 후 전남경찰청 영광경찰서장, 2016년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2017년 성동경찰서장, 2019년 경찰청 교통운영과장, 2020년 교통안전과장을 지낸 '교통통' 출신이다.

한 국장은 경무관 승진 이후에도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을 맡았다.

이어 지난 2022년 12월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광주청 청장을 맡았다. 2024년 8월부터 생활안전교통국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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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