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근절 콘퍼런스' 개최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10시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국제적 해법과 한국의 제도개선 방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공급망에서 발생하고 있는 강제노동의 사례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해외 법제를 알아보고,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한국의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위를 비롯해 국회노동포럼,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김태선 의원실, 공익법센터 어필, 기업과인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오보카타 토모야 유엔 현대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관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전 세계 강제노동 실태 논의 △미국·유럽연합(EU)·캐나다· 일본의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수입 금지 법제 분석 △한국의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등 총 3부로 구성된다.
인권위는 "콘퍼런스를 통해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국제 연대와 관련 법제 마련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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