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27도' 망종 더위…일교차 15도 이상[오늘날씨]

최저 10~17도, 최고 24~30도…아침까지 서쪽 지역 안개 예상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수준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부산 동구 부산역 앞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로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절기상 망종이자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경기 남서부와 충남 남부, 충북, 전라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 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예상되며,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남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