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동 아파트서 불…1시간 넘게 진화 작업 이어져
소방, 사상자 및 화재 경위 파악 중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 오후 5시 38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서울안전누리에 따르면 현재 화재 상태는 '완진'이라고 표시돼 있으나 정확한 완진 시각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사상자 발생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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