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불법 선거 사무소 의혹' 화랑 소유주 소환 조사

지난해 11월 시민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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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선거 사무소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화랑의 소유주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화랑의 대표인 김 모 씨 남매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앞서 시민단체가 지난해 11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김 씨 남매를 고발했다. 선거 사무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 화랑은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hush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