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교각 들이받은 SUV…40대 운전자 병원 이송
음주 운전 아닌 것으로 확인…약물 검사 예정
운전자 "정신 없었다" 진술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교각을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다쳤다.
서울 광진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27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지하철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A 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정신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A 씨를 대상으로 약물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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