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환승통로서 70대 남성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이송

"사람 쓰러져 있다" 신고 받고 소방 출동…CPR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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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이기범 기자 = 10일 오후 2시 29분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역사 내 환승통로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해당 남성을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3층 환승통로 편의점 앞에서 고령 남성 승객이 쓰러졌다는 SOS 호출 신고를 받고 직원 2명이 가서 심장 제세동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하다 소방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