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아시아경제 언론부문 사장 선임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아시아경제는 이달 1일자로 장범식(68) 전 숭실대학교 총장을 언론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사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 사장은 1995년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로 임용된 뒤 경영대학원장, 노사관계대학원장, 학사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총장으로 부임해 융합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그는 금융발전심의위원장, 금융개혁위원장, 한국거래소 감사위원장, 한국증권학회 회장, 서울 아이비포럼 이사장, 삼성증권 이사회 의장,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코스닥협회 자문위원도 지냈다. 금융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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