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터널 앞 관광버스 사고, 일본인 관광객 등 20여명 부상

(서대문소방서 제공 © News1 

20일 오후 8시께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 부근 금화터널 앞 도로에서 연세대 방면으로 운행하던 관광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라세티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김모씨가 무릎에 중상을 입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일본인 관광객 17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로 금화터널 앞 도로가 정체되는 등 퇴근시간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