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중랑구 연립주택 담벼락 붕괴…잔해 골목길 뒤덮어
주민신고로 긴급조치 나서…인명피해 없어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전날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서울 중랑구 한 연립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 당국과 서울 중랑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중랑구 중화동 소재 개인 연립주택 담벼락이 강한 바람에 무너져 골목을 뒤덮는 사고가 벌어졌다.
구청은 주민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잔해를 치웠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청은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외부 민간 전문가 의견을 듣고 추가붕괴 위험은 없다고 판단해 방수포를 덮고 통제선을 설치하는 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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