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정보고서 뺏고 욕설한 선거폭력범…구속 기소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포하던 의정보고서를 빼앗고 욕설까지 한 선거폭력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는 7일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앞서 1월 8일 서울 중랑구 상봉역 앞에서 서영교 의원과 비서관이 배포하던 의정보고서를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두 사람에게 가방을 휘두르며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활동에 위해를 가하는 선거폭력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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