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신입생 50명 선발…경쟁률 87.4대1 기록

2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42기 경찰대학 학생 50명과 71기 경위 공개경쟁 채용시험 합격자(구 경찰간부후보생) 50명의 합동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022.3.2/뉴스1
2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42기 경찰대학 학생 50명과 71기 경위 공개경쟁 채용시험 합격자(구 경찰간부후보생) 50명의 합동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022.3.2/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경찰대학은 2023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최종 합격자 50명(남 42명·여 8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50명 모집에 436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87.4대 1을 기록했다.

경찰대 지원자는 100명을 선발하던 2020년에만 해도 4745명(남 3107명·여 1638명)이었지만 정원이 50명으로 줄어든 2021년 4233명(남 2879명·여 1354명)으로 떨어졌다가 2022년도엔 4620명(남 2084명·여 1636명)으로 늘어난 바 있다.

경찰대는 1차 시험(국어,영어,수학)과 2차 신체·체력·적성·면접시험을 진행한 후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하는 최종사정 절차를 거쳐 합격자를 결정했다.

경찰대학은 입학정원의 12%를 농어촌·도서·벽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특별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이 포함된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song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