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압구정 일대 정전·교통 마비
- 이승아 기자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쯤 "비틀거리며 운행하는 차가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학동사거리로 경찰이 출동해 김새론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변압기, 가드레일 등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은 뒤 음주 감지기로 음주 여부를 확인했다. 그후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씨는 이를 거부하고 채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새론이 변압기를 들이받은 일로 신사동·압구정동 등 인근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근처 카페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최모씨(25)는 "오전 9시쯤 정전이 돼 기기가 작동하지 않고 결제도 안돼 손님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사고로 신호등마저 작동이 멈춰 교통 마비를 불러왔다. 한전이 복구를 완료하기 전 오전 내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새론의 채혈 결과는 일주일 뒤 정도에 밝혀질 예정이다.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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