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인근 강변북로서 화물차 전복·추락…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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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서울숲 인근 강변북로에서 과속을 하던 화물차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2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강변북로 서울숲 방향 진출로에서 발생했다. 차량은 진출로 램프구간을 따라 회전하던 중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추락했다.

차량에는 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사고로 동승자였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60대 남성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이 추락하면서 램프구간 교각 아래 주차된 구청 차량 2대가 일부 파손됐지만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등 인력 46명과 차량 15대가 투입됐다.

soho090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