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교내 교회 방문신자 1명 확진…접촉자는 모두 음성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8.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8.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중앙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건물 내 대학교회 신자 중 1명이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중앙대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19일 낮 12시께 학생회관 내 교회에서 약 40분간 머물렀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예배 진행을 위해 목사와 봉사자 등 10명의 관계자가 교회를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함께 교회에 있던 다른 관계자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중앙대는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확진자가 머물렀던 학생회관(107관)과 101관 건물의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나 25일까지는 폐쇄하기로 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