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긴 67자 유서 "모두에 죄송, 안녕"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서가 10일 공개됐다. 다음은 67글자 분량의 유서 전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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