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상가주택 화재…소방공무원 1명 부상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7일 밤 9시29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5층짜리 상가주택 옥탑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9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에 머물고 있던 거주자 12명이 대피했으나, 이 중 옥탑방에 살던 거주자 1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고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 불을 진압하던 소방관 A씨(39)가 왼쪽 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불이 4층까지 번지면서 침대와 가전제품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45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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