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동참"
25일 민주노총 국민총파업…"박근혜 정부 끌어내야"
- 이후민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이들 단체는 "이 정권을 놔뒀다가는 민중의 생존권이 파탄 날 지경이라는 위기감과 절박함이 넓게 퍼지고 있다"며 "25일 총파업은 노동자와 빈민, 농민, 여성, 학생 등 각 부문 구성원이 함께 투쟁하는 대중적인 파업투쟁으로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와 자본이 노동자들이 쌓아올린 이 사회를 마음대로 주무를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박근혜 정부를 자리에서 끌어내야 한다"며 "정부가 민중의 목소리에 모르쇠로 일관한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장낼 때까지 거리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부정선거. 복지공약 파기, 노조탄압, 비정규직 양산' 등이 적힌 박스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총파업을 통해 이들 사안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게 묻겠다고 밝혔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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