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중단 시위 벌인 15명 연행
진보 청년단체 '청년좌파' 소속 회원...집시법 위반 혐의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이들은 9일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처마에 올라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중단하고 구속된 환경운동단체 활동가를 석방하라"고 주장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오후 4시24분께 처마 밑에서 이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던 회원 10명을 연행하고 이후 처마 위에서 시위를 벌이던 5명을 추가로 연행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강남경찰서 등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jung90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