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서 우울증 앓던 70대 투신사망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황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황씨가 위암 투병 등으로 우울증이 심해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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