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둘리' 고길동, 알고보니 후덜덜한 재력가

'짱구아빠 스펙'에 이어 만화 '둘리'의 고길동 스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길동의 스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은 만화상에서 확인된 고길동의 정보를 종합해 만들어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고길동은 엄청난 재력가다.
30살의 고길동은 한강 근처 마당이 있는 80평형 2층 집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그 정도의 집 가격은 대략 1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고길동은 미모의 아내와 철수, 영희, 조카 희동이 그리고 둘리와 그 일당을 무상으로 집에 거주하게 할 만큼 재정적 능력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고길동은 둘리가 집을 2번이나 무너뜨리고 희귀 레코드판이나 도자기를 파손했지만 화만 낼 뿐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대인배였다.
한편 고길동은 회사를 마음대로 출퇴근하고 고가의 SUV를 소유하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만 과거에는 가난한 시골집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길동이 짱구아빠 이겼다", "찾아낸 사람 대단해", "길동이 집은 쌍문동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lovetos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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