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추석 연휴 앞두고 전국서 귀성 행렬
전국 열차역·터미널 귀성객 발길 이어져
고속도로도 곳곳 정체
- 김성진 기자, 이호윤 기자,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이호윤 권현진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이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고속도로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비교적 짧은 데다 명절 당일인 24일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것을 피해 하루 일찍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눈에 띄었다.
귀성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도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613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길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해 오후 6~7시 절정에 이른 뒤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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