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실수' 명절 과음 조심해야 할 스타…1위 김호중·2위 이진호·3위 박나래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 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로 김호중, 이진호, 박나래를 뽑았다.
21일 디시인사이드는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 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를 놓고 설문을 진행한 결과 김호중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총투표수 27만7072표 중 2만2576(9%)표로 1위에 오른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각종 공연과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2024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구속 기소되었던 김호중은 이후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6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위는 1만9637(8%)표로 이진호가 차지했다. 최근 불법 도박 및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개그맨 이진호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결심 공판 당시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후회할 일 없이 살고 싶다'라며 심경을 밝힌 이진호는 이후 항소를 하지않아 형을 확정받았다.
3위는 1만7608(7%)표로 박나래가 선정됐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박나래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전 매니저를 상대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 이혁재, 성시경, 강인 등이 뒤를 이었다.
4위 이혁재는 지난 8일 인천 송도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조사됐다.
5위 성시경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잘 알려져 있다. 6위 강인은 2009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에 이어 2016년에도 또다시 음주 운전 사고를 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으며 물의를 빚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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