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종철 경찰청 차장…정보·민생 부서 두루 거쳐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경찰청은 1일 김종철(56·간부후보 45기)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하는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김 차장은 1970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진주 명신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경찰대학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차장은 1997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서초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자치경찰부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등을 거쳤다.
이후 대구경찰청과 대전경찰청에서 공공안전부장을 지냈고,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충남청 공공안전부장, 강원청 생활안전부장을 지냈다.
정보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민생 부서를 두루 거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차장은 지난해 9월 경남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뒤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고 이날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보직이 있다.
△경남 함양 △진주 명신고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중앙대 석사 △경찰대학 행정학 박사 △간부후보생 45기 △서울 서초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대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남경찰청장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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