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계속되는 찜통더위…계곡·수영장·얼음카페로 몰린 시민들
서울 낮 최고기온 33도…'찜통더위'
기상청, 폭염 당분간 이어질 것
- 임세영 기자, 최지환 기자,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최지환 김영운 기자 = 서울에 엿새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자 시민들은 계곡과 수영장, 얼음카페 등으로 발길을 옮기며 더위를 식혔다.
도심 곳곳의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계곡과 그늘이 있는 야외 휴식공간은 잠시라도 시원함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일부 시민들은 얼음카페와 냉방이 잘 된 실내 공간을 찾아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서울시도 무더위쉼터와 쿨링포그,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 피해를 줄이는 데 나서고 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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