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안 쓰면 배드"…노태문 에이티즈 '씰룩씰룩' 밈 댄스 대박 [영상]

크리에이터 '미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갤럭시 안 쓰면 BAD!"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3종을 공개하며 역대 폴더블 기기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한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사장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안무를 따라 하며 화제를 모았다.

23일 크리에이터 '미니'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노 사장과 함께 촬영한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노 사장이 미니와 나란히 그룹 에이티즈의 신곡 'BAD(배드)' 대표 안무를 따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 사장은 안무를 마친 뒤 미니와 함께 "갤럭시 안 쓰면 배드"라고 외치며 신형 갤럭시 Z 시리즈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약 20시간 만에 조회수 40여만 회를 기록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드'는 최근 온라인에서 '남부대공' 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이티즈의 신곡이다. 앞서 에이티즈 멤버 산은 2024년 'Ice On My Teeth' 활동 당시 무대가 판타지물 속 귀족 캐릭터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얻으며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크리에이터 '미니' 인스타그램

앞서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새로운 폴더블폰 3종을 공개했다.

노 사장은 신제품을 두고 "지금까지 선보인 폴더블 기기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올해 안에 8억 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을 넘어 TV와 웨어러블, 향후 선보일 AI 글라스까지 AI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표님 우렁찬 목소리와 박자감이 대박이다", "미리 준비한 건가요 쿵짝이 너무 잘 맞네요", "보통 임원이랑 인플루언서가 같이 춤추면 인플루언서가 더 잘 춰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