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개장 후 첫 주말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8월30일까지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유사 시 신속 대응 위한 CCTV 138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최지환 기자 =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인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이 동시 개장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7월 3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단 광나루와 양화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지난해 총 55만 2,003명(24년 311,370명 대비 77% 증가)이 방문했다.

서울시는 올해 뚝섬에서는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水(수)! 퐁당’을 개최해 풍성함을 더한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21 ⓒ 뉴스1 최지환 기자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