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개장 후 첫 주말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8월30일까지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유사 시 신속 대응 위한 CCTV 138대
- 박정호 기자,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최지환 기자 =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인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이 동시 개장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7월 3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문을 연다. 단 광나루와 양화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지난해 총 55만 2,003명(24년 311,370명 대비 77% 증가)이 방문했다.
서울시는 올해 뚝섬에서는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水(수)! 퐁당’을 개최해 풍성함을 더한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