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9시 기준 6.9%…4년 전 지선보다 1.3%p↑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6.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57만624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5.6%였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가 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7.8%), 구로구(7.5%), 강동구 7.4%, 강남구 7.3%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노원구와 동대문구는 7.2%, 서대문구·양천구·영등포구는 7.1%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7.0%, 성동구·중랑구는 6.9%, 은평구·금천구는 6.8%였다.
광진구는 6.7%, 강북구·마포구는 6.6%, 성북구는 6.5%, 중구는 6.4%, 강서구는 6.3%, 동작구는 6.2%로 집계됐다. 종로구는 5.9%, 관악구는 5.8%를 기록했다.
반면 용산구가 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 표를 행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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