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 집중…부산→서울 6시간 20분
서울 방향, 영동선·서울양양선 가장 혼잡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25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가 집중되겠으나 전날(24일)에 비해선 정체가 소폭 완화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17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11시쯤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1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5시간 10분 △양양 3시간 4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1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10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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