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50지구, 산불 피해 영덕에 식목 기금 전달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는 4월 29일 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 식목 기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는 4월 29일 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 식목 기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는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의 자연생태 복원을 위한 식목 기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 별파랑 공원 일대의 진달래 식목 사업에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김종문 총재를 비롯해 이상우 사무총장, 한태숙 지구봉사위원장, 정휘재 스튜어드십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공명식 총재도 함께했다.

김 총재는 "이번 식목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일상을 다시 세워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역에 다시 희망의 생명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