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신임 이사장에 한경희 사무총장 선임

정의기억연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 (사진. 정의연 제공)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30일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정의연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한 사무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사무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이다.

한 사무총장은 2018년 7월부터 정의연 사무총장을 맡아왔다.

한 사무총장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마음에 새기고, 30년 넘게 수많은 국내외 시민의 연대로 이어져 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이 앞으로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석이 된 사무총장직에는 강경란 연대운동국장이 선임됐다.

한편 2020년 4월 말 취임해 6년간 이사장을 맡아왔던 이나영 이사장은 이날로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