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실제 상황이 아닙니다' 한강 수난사고 대비 구조구호 훈련
서울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서 수난사고 종합훈련 실시
- 송원영 기자,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지혜 기자 = 서울시는 30일 오전 여의도 한강선착장 일대에서 복합 수난사고를 가정한 수상·육상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유류 방제, 선박 예인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총 6개 기관, 277명과 선박 25척이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서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한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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