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로 제한…충전도 전면 금지

1인당 최대 2개, 용량은 1개당 160Wh 이하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최대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또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전면 금지된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놓인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20일부터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인당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사용·충전이 전면 금지된다.기존 국제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00Wh(2만7000㎃h) 이하 보조배터리에 대한 반입 수량 제한이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따로 국내 기준을 마련해 100Wh 이하는 1인당 5개까지, 100∼160Wh(4만3000㎃h)는 항공사 승인이 있을 경우 2개까지 허용해 왔다.

20일부터는 신설된 국제기준에 따라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 용량은 1개당 160Wh 이하'로 반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용량이 160Wh를 넘는 캠핑용 등 대형 보조배터리는 현재 기준과 동일하게 반입할 수 없다.

보조배터리는 용량과 상관없이 위탁 수하물로는 보낼 수 없고 기내 반입만 허용한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타 전자기기를 연결해 충전하는 것은 물론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된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최대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또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전면 금지된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놓인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6.4.19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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