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정부, 에너지 절감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돌입
정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본격 시행
- 송원영 기자, 공정식 기자, 임세영 기자,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공정식 임세영 김영운 기자 =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25일부터 시행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청사 관계자들이 출근길 차량 운전자들에게 5부제 안내문을 나눠주며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 수성구청에서는 구청 청원경찰이 부제 대상 차량(수요일·차량 끝자리 3, 8번) 운전자에게 인근 주차장 이용을 안내했다.
수원시청에서는 직원들이 출근길에 손피켓을 들고 차량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부는 중앙정부 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공립대학, 국립병원 등 모든 공공부문에 차량 5부제 시행을 의무화했다. 위반 차량은 최초 경고 후 4회 이상 적발되면 징계 조치가 가능하다.
민간부문은 일단 자율 참여로 운영되며, 유가 상황과 중동 지역 긴장 수위 등에 따라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의무화된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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