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BTS 보러 왔어요"...광화문 가득 '아미 물결'
전세계 BTS 아미 서울 집결
보라색 무장한 광화문 아미들
- 송원영 기자, 박지혜 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지혜 김진환 기자 = 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미(BTS 팬덤)'가 속속 집결하고 있다.
이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광화문 광장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들로 가득찼다.
BTS의 아리랑(ARIRANG) 공연 현장을 찾은 팬들은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해 저마다 패션 솜씨를 뽐냈다.
이날 광화문 인근 상가들도 보라색 풍선과 입간판 등으로 건물 내외를 꾸미는 등 광화문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든 모습이었다.
보라색 물결의 전 세계 아미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보라색 후드티, 보라색 목도리, 보랏빛 한복까지. 국적도, 나이도, 차림새도 제각각이었지만 이들은 저마다 줄지어 공연장으로 향했다.
일부 가게들은 이번 신규 앨범의 상징색인 빨간색을 소품으로 활용해 BTS의 컴백을 환영하기도 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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