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지하철 연결 통로서 전자담배 '후'…"이러다 불나면?"[영상]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운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달리는 지하철과 열차 사이의 연결통로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며 연기를 내뿜었다.
제보자 A 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주변 눈치를 살피다 손에 들고 있던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담겼다.
제보자 A 씨는 "통로를 막고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성 때문에 옆 객차로 이동하려던 다른 승객들이 당황해 머뭇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라고 전했다.
지하철 내 흡연은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명백한 불법 행위이다.
A 씨는 "화재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황당해 제보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2026년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해가 안 간다", "잠깐도 못 참는 마약중독자 보는 느낌이다", "금융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