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푸른 꿈 품고 상아탑 '첫 발'…성균관대 입학 고유례
청금복에 유건 쓰고 전통 고유례
수원캠퍼스서 신입생 4,358명 입학식 거행
-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비천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고유례(告由禮)가 봉행됐다.
전통복장인 청금복을 입고 유건을 쓴 입학생 대표 38명은 교무위원과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유례를 통해 입학을 알렸다.
고유례는 학교의 입학·졸업·신축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 사당을 찾아 성현들에게 알리는 이 학교의 고유 의식이다.
신입생들은 이후 수원 캠퍼스로 이동해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4,358명이 참여해 대학 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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