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 캠페인…전국 청소년에 '노란 리본' 나눔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4·16재단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의 청소년에게 노란 리본 배지와 고래 키링(열쇠고리) 등을 전하는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시민 후원으로 모인 기금으로 노란 리본 배지를 구매하고 기억 물품을 제작해 청소년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후원 캠페인은 오마이컴퍼니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4월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 사회에 대한 약속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기억 물품으로 고래 아크릴 키링과 캐릭터 스티커를 제작한다.
후원금 전액은 노란 리본 배지 구매와 기억 물품 제작에 사용된다.
재단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이 지났지만 안전한 사회를 향한 과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후원이 모여 노란 물결을 만들고, 그 기억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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