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고양이도 풍요로운 설 명절"…캔포캣프로젝트 진행
팅커벨프로젝트, 설 연휴 보호소에 캔 선물
뉴트리플랜 고양이용 캔, 우리와 사료 후원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유기동물구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보호소 고양이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보호소에 동원 뉴트리플랜 고양이용 캔을 선물하는 이번 행사명은 '캔 포 캣(Can For Cat)' 프로젝트다.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동물보호소를 돕는 동물보호소'인 팅커벨프로젝트는 2013년 설립 직후부터 지방 사설 동물보호소들을 위해 사료 등을 후원했다. 2023년부터는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와 협약을 맺어 전국 50여 개 사설 보호소에 지속적으로 사료를 후원하고 동물 의료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지난 3년간 전국 50여 개 보호소장들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 영양제도 꾸준히 보냈다.
이번 '캔 포 캣' 프로젝트는 돌보는 동물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상을 차려주고 싶은 보호소장들의 바람에 따라 양질의 고양이용 캔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열 대표는 서울(강북 파랑새쉼터 등 9개소), 경기(양주 하하호호쉼터 등 22개소), 충청(대전 도솔쉼터 등 9개소), 전라(익산 하얀강아지보호소 등 10개소), 경상(거제 꽃과냥이쉼터 등 28개소), 제주(제주 행복이네협회 등 6개소) 전역에 있는 90여 개 보호소에 사료를 전달했다.
황 대표는 "전국에 3개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50여 개 보호소를 꾸준히 지원하는 팅커벨프로젝트의 자금 사정도 여유롭지 않다"며 "그렇지만 최대한 더 많은 동물보호소가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추가 모금을 통해 그동안 미처 지원하지 못했던 보호소들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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