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절하며 광기"…거제 관광지 점령, 기괴한 중국인들 '파룬궁' 추측[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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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의 집단행동이 유명 관광지에서 목격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들 단체 관광지 민폐 짓'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전날 경남 거제시의 관광 명소인 '매미성'을 방문했다가 중국어 음성이 크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단체 행동을 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뉴스나 온라인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하루에도 수만 명이 찾는 관광지에서 스피커로 중국어 노래나 음성을 크게 틀어놓고 단체로 행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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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에는 모집책으로 보이는 인원도 따로 있었고, 관광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런 경우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A 씨가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관광객이 몰린 장소 한쪽에서 다수 인원이 일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무리는 예의 없는 문화 의식을 보이며 단체 행동에 대한 문제의식은 전혀 없어 보였고, 심지어 특정 종교 단체 활동으로 보이는 듯이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교산이나 저수지 주변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본 적이 있다", "파룬궁 계열 단체 아니냐", "중국에서 단속 피해 국내로 넘어온 단체", "광기가 보인다. 무섭다" 등의 추측이 이어졌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