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마사회 노조·과천 시민들 '경마공원 사수 총궐기 집회'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반발하며 대규모 반대 집회
과천시 영정 들고 상여 퍼포먼스
- 이호윤 기자
(과천=뉴스1) 이호윤 기자 = 과천 경마장 이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7일 경기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집회에는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원들을 비롯한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 과천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및 해당 부지에 정부가 주택 1만호를 개발한다는 계획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자 열렸다. 반대 구호를 외친 집회 참석자들은 '과천시' 글자가 적힌 영정과 상여를 옮기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경마공원 부지 개발로 인해 도시 환경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도 주요 반대 사유로 들었다.
비대위는 향후에도 경마공원 이전 및 부지 개발에 반대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가 집회 여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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