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공정식·김도우·이호윤 기자,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 발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상 뉴스 부문 우수상 - 경북 의성 산불 이틀째인 23일 오후 어둠이 짙게 깔린 의성읍 업리 동사곡저수지 뒤편 야산에 산불이 입을 벌린 거대한 괴물처럼 번지고 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뉴스1 공정식, 이호윤 기자가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우수상과 네이쳐 부문 우수상을 김도우 기자가 스토리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지역 총 7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기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공정식 기자는 지난해 3월 경북 의성 산불 이틀째 오후 어둠이 짙게 깔린 의성읍 업동 동사곡저수지 뒤편 야산에 산불이 입을 벌린 거대한 괴물처럼 번지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뉴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2회 한국보도사진상 네이쳐 부문 우수상 - 13일 연길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 상공에서 바라본 백두산의 모습.

이호윤 기자는 지난해 6월 중국 연길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바라본 백두산의 모습을 장엄하게 담아내 네이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2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가작 - 휴양지에서 '한국인 킬링필드'로 전락한 캄보디아

김도우 기자는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 취재를 위해 직접 현장으로 가 생생하게 현장을 보도한 사진들로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프놈펜 일대의 범죄 단지 현장과 캄보디아 현지 국회 국정감사, 구금된 한국인들의 송환길 등을 자세히 보도했다.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은 4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까지 광화문광장(놀이마당) 에서 전시한다.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