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62일 만에 귀국한 전한길 '경찰 출석요구 응하기 위해 귀국'
공항에 지지자들 몰려 아우성
- 박세연 기자,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이호윤 기자 = 해외에 머물던 전직 한국어 강사 전한길 씨가 3일 귀국했다.
전한길씨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신해서 국민들께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다했다"라고 밝히며 "첫 번째 귀국 이유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기 위함"이라며 "해외에 나가기 전에 고발당했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은 모두 무혐의 처리됐고 해외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중에 제 방송 내용을 문제 삼아 이재명에 대한 협박과 명예훼손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5건 고발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전한길 씨는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을 오가며 유튜브 방송을 했다. 전 씨의 귀국은 162일 만이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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