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 'D-120' 대장정 돌입
만18세 이상 후보자로 등록…띠지 착용 가능
- 송원영 기자,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구윤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예비후보자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총 2096명)을 편성하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는 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군의원과 군수 등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22일 시작된다.
본 후보 등록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12·3 계엄 사태 이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와 야당의 생존 여부를 가를 '운명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은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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