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 기부로…네츄럴코어, 반려견 순찰대와 사회공헌 확대

순찰 포인트로 사료 기부…지자체 순찰대와 협업

네츄럴코어가 올해도 반려견 순찰대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사진은 반려견 순찰대원이 합동순찰 중인 모습(네츄럴코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올해도 반려견 순찰대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

2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30여 개 지자체의 반려견 순찰대와 협업을 진행했다. △순찰대 공식 앱 '와글(Waggle)' 연계 기부 △신규 순찰대원 발대식 및 교육 현장 지원 △합동 순찰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순찰 봉사와 여성 안심 귀가 도우미, 어르신 정기 방문 돌봄, 아이 귀가 도우미,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 등 지역 밀착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9일에는 순찰대원들의 활동으로 적립된 약 880만 포인트를 자사 제품으로 환산해 약 883만 원 상당의 반려견 사료를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순찰 활동을 기록하면 산책 거리와 시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를 앱 내 모금함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부는 네츄럴코어와 와글이 공동 운영한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하는 따뜻한 한 끼'의 일환이다.

지난 1월 네츄럴코어가 반려견 순찰대원의 순찰 활동으로 모인 포인트를 활용해 약 883만 원 상당의 반려견 사료를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하는 모습(네츄럴코어 제공) ⓒ 뉴스1

기부된 제품은 '어드벤티지 덕 앤 치킨'이다. 국내산 오리와 닭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레시피에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근육 형성과 체중 관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영양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네츄럴코어는 각 지자체에서 열리는 신규 순찰대원 발대식과 합동 순찰,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 등에도 응원 선물과 제품,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순찰대원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반려견 순찰대와의 협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 지역사회 안전과 동물 보호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