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신임 전담법관에 김병주·김신·윤상호 변호사 임용
민사 전담법관에 김병주 변호사
형사 전담법관에 검사 출신 윤상호·판사 출신 김신 변호사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대법원은 2일 경력 20년 법조인 중 신임 민·형사 전담법관 3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전담법관은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사법연수원에서 연수를 받은 후 이달 23일 자로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임 민사 전담법관에는 김병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임명됐다. 김 변호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0년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한 이후 법무법인 광장, 삼성전자 법무팀, 법무법인 동인에서 활동했다.
신임 형사 전담법관에는 윤상호 변호사(연수원 29기)와 김신 변호사(연수원 31기)가 각각 임명됐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윤 변호사는 2000년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하고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낸후 2019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최근까지 법무법인 지평에서 활동했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 김 변호사는 2002년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하고 대전지방법원 판사, 특허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후 202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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