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매장서 방뇨 후 바닥서 잠든 만취 남성…"악취 가득" 충격[영상]

(JTBC '사건반장' 갈무리)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무인 매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소변을 보고 잠이 든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구에서 휴대전화 케이스를 판매하는 무인 매장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캄캄한 새벽 두 남성이 매장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일행이 자리를 뜨자 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향했다.

남성은 구석에서 볼일을 본 뒤 진열대에 걸려 있던 물건을 바닥에 던진 뒤 바닥에 주저앉아 2시간가량 숙면을 취했다.

제보자는 이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이웃 술집 업주의 전화를 받고 상황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된 남성은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또 매장에는 소변 냄새가 진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성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