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스파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겨울엔 따끈한 온천'
캐리비안 베이, 힐링스파, 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스파로 변신
- 임세영 기자,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김영운 기자 = 캐리비안 베이는 겨울을 맞아 인기 동물인 카피바라 캐릭터로 꾸며진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 북유럽 감성의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다.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힐링 스파, 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