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약자와 동행'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기부도 스마트하게 ‘원태그 스마트기부’
오세훈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 새길 것"
- 송원영 기자,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오대일 기자 =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됐다.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열린 시종식에서 "서울시는 추운 겨울 특히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을 굳게 새기겠다"며 구세군 '희망의 빛'이 사회의 어두운 곳에 고루고루 빠지지 않고 비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김병윤 구세군 한국국군사령관과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세군 냄비 앞에서 다종 하며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새롭게 도입돼 현금 없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350여 개가 설치돼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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