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계광장에서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행사'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2일 청계광장에서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대시민 인식 개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지능지수(IQ) 71~84구간을 의미하며 전체 인구의 약 13.59%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3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 시민 7500여 명이 찾아 체험활동도 함께 했다.
경계선지능 청소년 발레단 '예예무용단'의 공연을 비롯해 일상·협력·당사자성과 연대를 주제로 한 시민 체험 부스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과 생활 기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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